▹ 필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83개
- 극세필 : (1)더할 나위 없이 작게 글씨를 쓰거나 가늘게 선을 그을 수 있는 매우 가느다란 붓.
- 청모필 : (1)날다람쥐의 털로 맨 붓.
- 확인필 : (1)확인을 마침.
- 색분필 : (1)노랑, 빨강, 파랑 따위의 색깔이 있는 분필.
- 유수필 : (1)예전에, ‘만년필’을 이르던 말.
- 밀크 필 : (3)피부를 우유처럼 희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피부 표면의 각질이나 노폐물 따위를 제거하는 일.
- 네오필 : (1)프랑스에서 생산되는 인조견으로 아마직과 비슷하게 짠 평직물.
- 검정필 : (1)검정을 마침.
- 언미필 : (1)하던 말이 채 끝나기 전. 한문 투의 글에 많이 쓴다.
- 자래필 : (1)예전에, ‘만년필’을 이르던 말.
- 필 아 필 : (1)두 가지 색의 긴 양털로 짠 질긴 모직물. 양털을 줄 모양으로 늘리고 꼬아서 천으로 짠다.
- 서호필 : (1)쥐의 털로 만든 붓.
- 검사필 : (1)검사를 마침.
- 무심필 : (1)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.
- 양호필 : (1)양털로 촉을 만든 붓.
- 화공필 : (1)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붓.
- 초모필 : (1)담비의 털로 맨 붓.
- 고양필 : (1)발해의 사신(?~?). 779년 압령사(押領使)로 발해인과 철리인(鐵利人) 359명을 이끌고 일본에 파견되었다.
- 인각필 : (1)도장에 새길 글자를 쓰는 가는 붓.
- 만년필 : (1)글씨를 쓰는 펜의 하나. 펜대 속에 넣은 잉크가 펜촉으로 흘러나와 오래 쓸 수 있다. (2)펜대 모양으로 기다랗게 생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경수필 : (1)주로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수필. 비개성적인 것으로, 비평적 수필ㆍ과학적 수필 따위가 있다. (2)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을 소재로 가볍게 쓴 수필. 감성적ㆍ주관적ㆍ개인적ㆍ정서적 특성을 지니는 신변잡기이다.
- 신고필 : (1)법령의 규정에 따라 행정 관청에 일정한 사실의 진술ㆍ보고를 마침.
- 어신필 : (1)임금의 친필(親筆)을 이르던 말.
- 서재필 : (1)독립운동가ㆍ정치가(1864~1951). 호는 송재(松齋). 김옥균 등과 일으킨 갑신정변의 실패로 일본과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였다. 후에 귀국하여 독립 협회를 조직하고,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인 ≪독립신문≫을 발간하였다.
- 저모필 : (1)돼지의 털로 맨 큰 붓.
- 색연필 : (1)심을 납(蠟), 찰흙, 백악(白堊) 따위의 광물질 물감을 섞어서 여러 가지 색깔이 나게 만든 연필.
- 채색필 : (1)털이 보드랍고 숱이 많아서 부드럽게 채색하거나 바림을 하기에 좋은 붓.
- 김굉필 : (1)조선 전기의 성리학자(1454~1504). 자는 대유(大猷). 호는 한훤당(寒暄堂)ㆍ사옹(蓑翁). 김종직의 문인(門人)으로, 형조(刑曹) 좌랑(佐郞)을 지냈고 무오사화 때 유배되었다가 갑자사화 때 사사(賜死)되었다. 저서에 ≪한훤당집≫, ≪경현록(景賢錄)≫ 따위가 있다.
- 문여필 : (1)글과 글씨를 아울러 이르는 말.
- 장정필 : (1)고려 초기의 공신(888~?). 본관은 안동(安東). 초명은 길(吉). 안동 장씨의 시조이다. 김선평(金宣平)ㆍ권행(權幸)과 더불어 고려 태조 13년(930)에 고창 전투에서 태조를 도와 후백제의 견훤을 물리치고, 그 공으로 대상(大相)에 임명되었다.
- 프로필 : (1)인물의 약력. (2)측면에서 본 얼굴 모습. (3)원하는 형상을 펼쳐 놓고, 그 모습을 판재 위에 표시한 윤곽선. (4)파이프, 튜브, 빔 따위 형강재의 끝부분을 다른 삼차원 형상에 맞추어 접합하기 위하여 자른 단면.
- 정충필 : (1)조선 정조 때의 학자(1725~1789). 자는 창백(昌伯). 호는 노우(魯宇). 경사자집에 정통하였으며 성명(性命), 이기(理氣), 도화(圖畫), 천문, 지리, 의약, 복서(卜筮)에도 조예가 깊었다.
- 황모필 : (1)족제비의 꼬리털로 맨 붓.
- 검역필 : (1)검역을 통과함.
- 빈 어필 : (1)1955년 1월에 빈에서 열린 ‘세계 평화 평의회’에서 채택한 평화 운동 선언. 핵전쟁의 준비에 반대하는 대규모 서명 운동이었다.
- 오여필 : (1)중국 명나라 때의 유학자(1391~1469). 자는 자부(子傅). 호는 강재(康齋). 학문에 뜻을 두어 평생 벼슬을 하지 않고 제자를 길러 이후 명나라 정주학의 시조가 되었다.
- 량두필 : (1)‘양두필’의 북한어.
- 명수필 : (1)매우 뛰어나 이름난 수필.
- 광철필 : (1)화면에 나타난 정보를 가리키면 전자 광선이 표시기 내부를 통하면서 표시기에서 나오는 빛을 탐지하는 펜 같은 기구.
- 유금필 : (1)고려 태조 때의 무장(?~941). 923년 마군 장군이 되어 침입한 북번들을 물리치고, 후백제군을 여러 번 패퇴시켰으며, 936년에는 태조를 도와 후백제를 멸망시켰다.
- 오색필 : (1)다섯 가지 색깔로 장식한 아름다운 붓이라는 뜻으로, 글재주가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. 중국 남조(南朝) 양(梁)나라 시인 강엄(江淹)이 꿈에 오색(五色)의 붓을 돌려준 후로는 아름다운 글을 쓰지 못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. (2)다섯 가지의 색연필.
- 서수필 : (1)쥐의 수염으로 만든 붓.
- 교정필 : (1)교정이 끝남.
- 일지필 : (1)한 자루의 붓.
- 기어필 : (1)‘기어코’의 방언
- 강순필 : (1)독립운동가(1882~1921). 광복단을 조직하여 활동하다가 친일파 부호인 전 경상 관찰사 장승원(張承遠)을 살해하여 체포되어 처형되었다.
- 군 미필 : (1)병역의 의무를 마치지 못함.
- 봉황필 : (1)썩 좋은 붓.
- 이은필 : (1)‘연필’의 방언
- 중수필 : (1)주로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수필. 비개성적인 것으로, 비평적 수필ㆍ과학적 수필 따위가 있다.
- 세모필 : (1)털이 가는 붓.
- 자모필 : (1)어떤 큰 붓의 붓대 안에 그보다 굵기가 가느다란 붓을 연이어 넣도록 만든 붓. 흔히 큰 붓의 붓대 안에 3~5개의 작은 붓을 넣을 수 있게 만든다.
- 징슈필 : (1)18세기 독일에서 유행하였던 민속 음악극. 민요풍의 노래와 춤을 삽입한 대화체의 통속적이고 소박한 오페라로 희극적 내용을 특색으로 하며, 19세기 독일 오페라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. 모차르트의 <후궁으로부터의 도주>가 대표적이다.
- 면상필 : (1)가늘고 작은 글씨를 쓰는 붓의 하나.
- 우이필 : (1)멕시코의 전통 의상으로, 사각형의 천을 반으로 접어 머리를 낼 수 있는 구멍을 뚫고, 옆솔기는 꿰맨 형태의 여성용 윗옷.
- 노공필 : (1)조선 중종 때의 문신(1445~1516). 자는 희량(希亮). 호는 국일재(菊逸齋). 영중추부사를 지냈으며, 고사(古事)에 밝고 시문에 뛰어났다.
- 이건필 : (1)조선 후기의 서예가(1830~?). 자는 우경(右卿). 호는 석범(石帆). 벼슬은 의주 부윤(義州府尹)을 지냈으며, 안변의 석왕사, 묘향산 극락전 따위의 편액을 썼다.
- 정광필 : (1)조선 전기의 문신(1462~1538). 자는 사훈(士勛). 호는 수천(守天). 시호는 문익(文翼). 기묘사화 때 조광조를 구하려다 파직되었으나, 뒤에 복직하여 좌의정과 영의정을 지냈다.
- 원주필 : (1)‘볼펜’의 북한어.
- 전형필 : (1)문화재 수집가ㆍ교육자(1906~1962). 자는 천뢰(天賚). 호는 간송(澗松)ㆍ지산(芝山)ㆍ취설재(翠雪齋)ㆍ옥정연재(玉井硏齋). 보성 중학교 교주(校主)로 교장을 역임하였다. 오세창의 지도로 문화재를 수집하였으며, 그의 개인 박물관인 간송 미술관에는 ≪훈민정음≫ 원본을 비롯하여 10여 점의 국보가 있다.
- 합격필 : (1)수출 검사의 대상이 되는 물품이 검사를 통과한 경우, 합격의 의미로 물품에 붙이는 표시.
- 무명필 : (1)필로 된 무명.
- 송익필 : (1)조선 선조 때의 학자(1534~1599). 자는 운장(雲長). 호는 구봉(龜峯). 성리학과 예학에 능하였다. 저서에 ≪구봉집≫이 있다.
- 사도필 : (1)원래 그림을 베끼는 데 쓰는 철필.
- 기억 필 : (1)특별한 프로그램에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데이터나 프로그램을 저장할 수 없는 기억 장소에 문자들을 저장하는 일.
- 연수필 : (1)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을 소재로 가볍게 쓴 수필. 감성적ㆍ주관적ㆍ개인적ㆍ정서적 특성을 지니는 신변잡기이다.
- 잔토필 : (1)엽록체 안에 엽록소와 함께 존재하는 누런색의 색소. 가을에 잎이 누렇게 되는 것은 이 색소 때문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크산토필’이다.
- 미가필 : (1)아직 그렇게 되기를 바랄 수 없음.
- 이세필 : (1)조선 숙종 때의 문신(1642~1718). 자는 군보(君輔). 호는 구천(龜川). 삭녕(朔寧) 군수를 거쳐 형조 참판, 전라도 관찰사 등을 지냈으며, 숙종 43년(1717)에 노론 이이명의 전횡을 탄핵하고 사직하였다. 저서에 ≪악원고사(樂院故事)≫, ≪소주서(小朱書)≫, ≪왕조례(王朝禮)≫ 따위가 있다.
- 이광필 : (1)고려 명종 때의 화가(?~?). 화가 영(寧)의 아들. 명종과 함께 종일 그림에 열중하여 명종으로 하여금 국사(國事)까지 잊게 하였다. 작품에 <소상팔경도(瀟湘八景圖)>가 있다. (2)중국 당 숙종 때의 장수(708~764). ‘안사의 난’을 진압하는 데 큰 공이 있었다. 명장으로 지략이 뛰어나 ‘곽자의’와 함께 이름을 떨쳤다. 환관 정원진(程元振)의 견제를 받다 죽었다.
- 병역필 : (1)병역의 의무를 마침.
- 양두필 : (1)한끝에는 연필을 끼우고 다른 한끝에는 철필을 끼워서 쓰도록 만든 붓.
- 습자필 : (1)글씨 쓰기를 배워 익히는 데에 쓰는 붓.
- 류수필 : (1)‘유수필’의 북한어.
- 복사필 : (1)종이를 두 장 이상 포개어 놓고 복사하는 데 쓰는, 끝이 뾰족한 골필이나 철필.
- 장액필 : (1)장액(獐腋)으로 맨 붓.
- 화문필 : (1)붓대에 불꽃 같은 어룽어룽한 무늬가 있는 붓.
- 토캄필 : (1)간세포에 작용하여 담즙의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. 담황색의 기름 덩어리로, 방향이 있고 맛은 매우 쓰다. 담낭염, 담관염, 담석증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.
- 홍언필 : (1)조선 중기의 문신(1476~1549). 자는 자미(子美). 호는 묵재(默齋). 갑자사화 때에 유배당하였다가 중종반정으로 풀려났으며, 기묘사화 때에 다시 투옥되었으나 조광필(趙光弼)의 변호로 풀려나 여러 벼슬을 지냈다.
- 웅정필 : (1)중국 명나라 말기의 장군(1569~1625). 자는 비백(飛百). 호는 지강(芝岡). 1619년 요동경락(還東經略)에 임용되어 후금에 맞서 요동을 지켰으나 탄핵되었고, 이후 청나라 군대의 침략으로 재차 기용되었으나 순무 왕화정(王化貞)과의 불화로 청군에 패한 후 그 책임을 뒤집어쓰고 처형되었다.
- 작두필 : (1)동양화에서, 한쪽으로 색깔을 펴는 데 쓰는 몽똑한 붓.
- 반죽필 : (1)붓대를 얼룩점이 있는 참대로 만든 붓.
- 셔플 필 : (1)실용 음악에서 한 박자를 세 개의 셋잇단음표로 나누어 세 음을 같은 길이로 연주하는 것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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ㅍ
(총 69개)
:
파, 팍, 팎, 판, 팔, 팝, 팟, 팡, 팣, 팤, 팥, 패, 팩, 팬, 팸, 팽, 퍄, 퍅, 퍼, 퍽, 펀, 펄, 펌, 펏, 펑, 펕, 페, 펙, 펜, 펨, 펭, 편, 폄, 평, 폐, 포, 폭, 폰, 폴, 폼, 폽, 폿, 퐁, 퐃, 퐄, 퐅, 푀, 푄, 표, 푱, 푸, 푹, 푼, 풀, 품, 풋, 풍, 퓸, 퓽, 프, 플, 픤, 피, 픽, 핀, 필, 핌, 핍, 핑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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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로 시작하는 단어 (740개)
: 필, 필가, 필가묵무, 필각, 필간, 필간하다, 필갑, 필갑통, 필객, 필거, 필거하다, 필건, 필건하다, 필격, 필경, 필경공, 필경사, 필경생, 필경하다, 필계, 필공, 필곽, 필관, 필관채, 필광, 필광되다, 필광하다, 필권, 필권하다, 필그라스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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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로 시작하는 단어는 74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필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83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